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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일본어·OA활용/발표자료

A반 제3조 발표내용 및 자율평가의견(06년)

[06년 발표자료]

□ 조원 : 김민욱(조장), 문수민, 김정윤, 박윤희
□ 주제 : 드라마
□ 선정 이유 :
평소 관심이 많아서 선정함.
□ 사이트 :
– All about : http://allabout.co.jp/entertainment/drama 여러가지 드라마 소식 등...(문수민)
– ドラマ韓 : http://www.aii.co.jp/contents/douwa/dramakan/index.html 일본내의 한국 드라마 사이트(김정윤)
– 金八先生マニマクス : http://homepage1.nifty.com/quinella/kinpachi 드라마 시리즈 「金八」의 사이트(박윤희)
– 電車男OP : http://www.fujitv.co.jp/denshaotoko/ 후지TV 드라마전차남 공식 페이지(김민욱)

□ 자율 평가 의견
1.일본 드라마에 대해 조사했다. 최근 흥행하는 드라마의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설명하고, 각각의 홈페이지의 장단점을 잘 설명했다. (A+)
2.발표자의 목소리가 작아서 많이 아쉬웠다. 일본의 드라마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고, 대표 드라마의 홈페이지를 보고 그 드라마에 대한 설명이 좋았다. 또 마지막에 퀴즈를 내면서 발표내용에 대해 더 확실히 알게 해 주어서 좋았다.(A-)
3.많은 사이트가 있지 않아서 아쉽다. 드라마의 모든 것(인기순, 내용 등)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(A)
4.퀴즈가 있어 신선했다. 들려준 말은 많은데 나눠준 종이에는 너무 압축되어 써 있어서 아쉬웠다.(A)
5.각 홈페이지들의 장·단점을 잘 설명했고 큰 목소리로 말한 점이 좋았다. 그리고 다른 조에 비해 퀴즈를 냈다는 점이 특이했지만 사람들을 많이 보면서 발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.(A0)
6.처음에 잘 안 맞은 듯 보였으나 자료면이나, 내용면이 알차고 퀴즈도 준비하는 등 집중을 요구해주는 것 같아 좋았다.(A0)
7.준비를 열심히 했고 발표도 잘 했다. 마지막에 퀴즈를 준비하여 거기에 상품을 걸음으로써 청취자의 흥미와 집중을 불러 일으켰다.(A+)
8.자세하고 재미있는 발표였습니다. 마지막 발표자 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도 참여하게 하는 퀴즈도 좋았습니다.(A+)
9.일본과 한국의 드라마 사이트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. 그리고 일본과 한국 드라마의 차이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.(A+)
10.어떻게 발표할 지 미리 준비하지 않고 한 사람이 준비한 느낌이 들었지만 관심있는 분야를 자세히 설명한 것이 보기 좋았다.(A0)
11.잘 조사해 온 것 같습니다.(A0)
12.한 사람 한 사람 찾은 사이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목소리도 크고 좋았다.(A+)
13.발표 준비가 잘 되었고 발표 후 내준 퀴즈 문제도 흥미로웠다. 발표 주제도 흥미가 가는 일본 드라마로 선정한 점도 마음에 든다. 하지만 발표자의 발표태도가 좋지 않았다.(A-)
14.준비를 열심히 했으나 너무 책을 읽는 듯이 딱딱한 발표를 한 것 같다. 마지막에 퀴즈를 냈는데 나름대로 성의를 보여준 거 같아서 보기 좋았다.(A0)
15.목소리가 작아 잘 들리지가 않는다. 하지만 드라마에 대한 정보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으며, 전차남 홈페이지 설명이 가장 잘 되었으며 퀴즈를 낸 것이 참신했다.(A-)
16.준비와 발표는 좋았지만 약간 어수선한 기분이 들었고 홈페이지를 변환하는 시간도 걸리는 듯 했다. 자료와 발표 준비는 잘 한 것 같다.(A-)
17.사이트를 보여주므로써 좀 더 쉽게 알 수 있었다. 하지만 발표자에 모습이 살짝 마음에 들지 않았다. 퀴즈를 넣은 것도 재밌었다.(A0)
18.일본드라마는 한국에서도 매니아가 많다. 또 요즘 공중파를 통해 여러 장르의 드라마가 방송된다. 장·단점의 설명이 간단 명료해서 듣기 좋았고 각 사이트의 특징을 설명해 놓은 것이 참 좋았다. 그러나 퀴즈는 다소 불필요했다고 생각된다.(A0)
19.팀호흡 결여, Quiz도 즐거움, but 약간 소란, 사이트의 장·단점을 잘 집어냄. 발표자의 발표 미숙(A-)
20.대체로 조사도 잘하고 발표도 무난한 것 같다. 발표자 중 박윤희 양이 잘 한 것 같다.(A+)
21.드라마 사이트들을 종류별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고 한국 드라마 소개 사이트를 알려준 것이 흥미로웠다. 또 퀴즈도 재미있었다.(A0)
22.개개인의 발표 목소리도 좋았고 꼼꼼하게 조사를 잘 한 것 같다. 마지막 퀴즈도 괜찮았다.(A+)
23.일본에서 우리나라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. 드라마 사이트라서 아는 배우들의 사진도 많이 나와서 유쾌한 시간이었다.(A0)
24.조금 버벅거리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, 사전에 발표를 하기 위한 조사 수집을 잘 했고 마지마에 재미를 돋구기 위한 퀴즈가 좋았다.(A+)
25.준비 정말 열심히 했다. 다음 차례로 넘어가는 데에 조금 걸리적거린다? 드라마에 관한 사이트도 역시 우리나라와 비슷했다. 드라마를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.(A-)
26.발표소리가 작았다. 준비를 열심히 한 것 같다. 발표자들 간에 텀이 너무 길었다.(A-)
27.평소 몰랐던 드라마 정보 사이트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(A+)
28.설명도 재밌었고 퀴즈를 내서 더 흥미를 갖고 듣게 되었다. 퀴즈를 도입한 게 신선한 아이디어였다.(A+)
29.드라마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. 퀴즈가 신선했다.(A+)
30.조금 버벅거리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, 사전에 발표를 하기 위한 조사 수집을 잘 했고 마지막에 재미를 돋구기 위한 퀴즈가 좋았다.(A+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