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6년 발표자료]
□ 조원 : 박지혜(조장), 나드리, 박은영(3명)
□ 주제 : 일본의 방송사별 버라이어티쇼
□ 선정 이유 :
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“대중매체”이다. 대중매체 중 보편적이고,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텔레비전 방송이다. 여러 방송의 종류 중 우리는 버라이어티쇼를 선정했다. 웃음과 즐거움의 전도사 버라이어티쇼는 다양한 구성방식과 종류를 가지고 있다.
□ 사이트 :
– NHK : http://www.nhk.or.jp NHK는 일본의 대표적인 공영방송으로 교육적인 프로그램이나 정보 제공 위주의 버라이어티쇼가 많다.
– テレビ朝日 : http://www.tv-asahi.co.jp 한번에 쉽게 찾을 수 있게 사진도 첨부되어 있으나 방영 시간이나 요일을 알기 위해선 하나하나 클릭하여 들어가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.
– フジテレビ : http://www.fujitv.co.jp 요일별로 따로 링크되어 있고 프로그램의 메인 사진과 방영시간, MC, 프로그램 소개도 한 눈에 볼 수 있다.
– 日本テレビ : http://www.ntv.co.jp 새로운 프로그램 설명과 오늘의 프로들이 시간대와 함께 나와 있다.
– TBS : http://www.tbs.co.jp 프로그램의 메인 사진과 함께 요일별, 시간대별로 한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.
– 堂本強の正直しんどい도모토쯔요시의 솔직히 힘들어 : http://www.tv-asahi.co.jp/shindoi/ 특징:그리고 배경이 캔버스위에 그린것 같이 되어있다. 그리고 그 안에는 평소에 그림을 잘 그린다는 도모토 쯔요시의 직접그린 그림이나 글로 사이트가 채워져있어 인상적이다,(나드리)
– 嵐の宿題くん아라시의 숙제군 : http://www.ntv.co.jp/arashi/ 특징: 재미있는 그림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꾸몄다. 시청자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지만 아직은 방송한지 한달도 안된 새 프로그램이라서 활발하지는 않은것 같고, 채워지지 않은 곳도 많다.(나드리)
□ 자율 평가 의견
1.방송사 별로 일본 버라이어티쇼에 대해 조사해 왔다.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 주었는데, 알아듣기 쉬웠다.(A+)
2.정말 조사를 잘해왔다. 발표 주제 ‘일본 방송사별 버라이어티쇼’에 대해, 재밌고 알기 쉽게 설명해줬다.(A+)
3.박지혜 발표에서는 목소리가 조금 크지 않다는 것 외에는 자잘한 미스 빼면 괜찮았는데 박은영 발표때 둘의 준비가 좀 미비했다는 것을 느꼈다. 박은영이 설명하는데 컴퓨터를 조작하는 박지혜가 버벅거렸고 박은영도 짜증난다는 얼굴을 하는 것이 보기가 좋지 않았다.(A0)
4.듣기 쉽게 정리해서 말을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. 일본 버라이어티에 대해 알아볼 일 있을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(A+)
5.기자재를 사용해 알기 쉽게 설명 함.(A+)
6.파워포인트 3장으로 다소 짧게 정리한 듯 하지만 그 3장 안에 내용은 아주 자세히 들어가 있었다. 일본 방송사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서 사용설명과 각 방송사 홈페이지 기대한 차이의 분석은 잘 모르는 사람도 알기 쉽게끔 설명한 것은 좋았다. 또 시원시원하게 막힘없이 설명을 해서 보는 입장에서 편하게 한 것 같다. 또 우리나라와 일본의 차이를 알려준 것도 좋았다.(A+)
7.일단 아픈데도 나와서 발표를 한게 칭찬해줄 만하구요~ 일본과 우리나라의 쇼프로그램 비교를 잘 한거 같습니다. 내용도 흥미있었고 프레젠테이션도 잘했습니다.(A0)
8.각 방송사별로 어떤 쇼프로들이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.(A+)
9.각 방송국마다 깔끔하게 정리해서 한눈에 알아보기 쉬웠다.(A+)
10.방송사별로 꼼꼼히 조사한 것 같고 비교점도 잘 들어주어서 이해하기 편했다. 발표도 듣기 좋았다.(A0)
11.설명도 꼼꼼히 잘하고 파워포인트도 깔끔하게 만들어서 보기도 편하고 좋았다.(A+)
12.꼼꼼한 설명이 인상깊었어요- 자세한 사이트 설명에 이해하기 편했습니다.(A+)
13.준비성이 대단하고 흥미로운 주제였지만 약간 지루함감이 있었던 것 같다. 하지만 대체적으로 흥미로웠다.(A0)
14.시각적으로도 훌륭했고, 발표도 좋았다.(A+)
15.준비도 잘 해온 것 같고 발표하는 것 다 좋은데, 내용이 조금 허전한 것 같아 A0주겠습니다.(ㅠㅠ)(A0)
16.실습일지와 발표 준비를 열심히 했고 발표 내용도 좋았다. 하지만 목소리가 작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았다.(A-)
17.이런 발표를 처음 가져본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, 조사하면서 흥미를 갖고 열심히 한 모습이 발표를 하면서 보여서 좋았다. +_+ (A0)
18.방송사 별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소개해주며 일일이 설명해주어 좋았다. 앞보다는 스크린을 보며 발표했던 점이 아쉬웠다.(A0)
19.각 방송사들의 특징과 장점, 단점을 잘 설명해 주었고, 파워포인트도 잘 활용했다. 쉽게 쉽게 설명해 주어서 잘 이해할 수 있었지만 너무 화면만 보면서 발표를 한 점이 아쉽다.(A0)
20.사이트를 통해서 일본의 방송국의 쇼프로그램을 상세히 알 수 있었음.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느꼈다.(A0)
21.버라이어티들만 모은 사이트를 찾고 싶었지만 찾기가 힘들었다. 감기때문에 발표도 힘들었고 한명이 결석해서 발표가 부족했다.(한명은 나중에) 그래도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이나 사이트에 대해 아쉬운 점 등을 지적한 것은 잘한 것 같다.(A0)
22.프로그램들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이 좋았고 알아듣기도 쉬웠다.(A+)
23.자료활용을 좀 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.(A0)
24.버라이어티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좋았습니다.(A+)
<추가 발표분>
25.혼자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비교적 잘한 것 같습니다.(A0)
26.혼자하느라 상당히 떨렸을 텐데 그런 점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다! 그러나 역시 분명한 목소리...(A0)
27.평소에 즐겨보던 일본 버라이어티쇼에 대해 알기쉽게 재미있게 발표해주었다.(A+)
28.목소리가 작아서 아쉬웠다.(A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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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조원 : 박지혜(조장), 나드리, 박은영(3명)
□ 주제 : 일본의 방송사별 버라이어티쇼
□ 선정 이유 :
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“대중매체”이다. 대중매체 중 보편적이고,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텔레비전 방송이다. 여러 방송의 종류 중 우리는 버라이어티쇼를 선정했다. 웃음과 즐거움의 전도사 버라이어티쇼는 다양한 구성방식과 종류를 가지고 있다.
□ 사이트 :
– NHK : http://www.nhk.or.jp NHK는 일본의 대표적인 공영방송으로 교육적인 프로그램이나 정보 제공 위주의 버라이어티쇼가 많다.
– テレビ朝日 : http://www.tv-asahi.co.jp 한번에 쉽게 찾을 수 있게 사진도 첨부되어 있으나 방영 시간이나 요일을 알기 위해선 하나하나 클릭하여 들어가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.
– フジテレビ : http://www.fujitv.co.jp 요일별로 따로 링크되어 있고 프로그램의 메인 사진과 방영시간, MC, 프로그램 소개도 한 눈에 볼 수 있다.
– 日本テレビ : http://www.ntv.co.jp 새로운 프로그램 설명과 오늘의 프로들이 시간대와 함께 나와 있다.
– TBS : http://www.tbs.co.jp 프로그램의 메인 사진과 함께 요일별, 시간대별로 한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.
– 堂本強の正直しんどい도모토쯔요시의 솔직히 힘들어 : http://www.tv-asahi.co.jp/shindoi/ 특징:그리고 배경이 캔버스위에 그린것 같이 되어있다. 그리고 그 안에는 평소에 그림을 잘 그린다는 도모토 쯔요시의 직접그린 그림이나 글로 사이트가 채워져있어 인상적이다,(나드리)
– 嵐の宿題くん아라시의 숙제군 : http://www.ntv.co.jp/arashi/ 특징: 재미있는 그림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꾸몄다. 시청자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지만 아직은 방송한지 한달도 안된 새 프로그램이라서 활발하지는 않은것 같고, 채워지지 않은 곳도 많다.(나드리)
□ 자율 평가 의견
1.방송사 별로 일본 버라이어티쇼에 대해 조사해 왔다.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 주었는데, 알아듣기 쉬웠다.(A+)
2.정말 조사를 잘해왔다. 발표 주제 ‘일본 방송사별 버라이어티쇼’에 대해, 재밌고 알기 쉽게 설명해줬다.(A+)
3.박지혜 발표에서는 목소리가 조금 크지 않다는 것 외에는 자잘한 미스 빼면 괜찮았는데 박은영 발표때 둘의 준비가 좀 미비했다는 것을 느꼈다. 박은영이 설명하는데 컴퓨터를 조작하는 박지혜가 버벅거렸고 박은영도 짜증난다는 얼굴을 하는 것이 보기가 좋지 않았다.(A0)
4.듣기 쉽게 정리해서 말을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. 일본 버라이어티에 대해 알아볼 일 있을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(A+)
5.기자재를 사용해 알기 쉽게 설명 함.(A+)
6.파워포인트 3장으로 다소 짧게 정리한 듯 하지만 그 3장 안에 내용은 아주 자세히 들어가 있었다. 일본 방송사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서 사용설명과 각 방송사 홈페이지 기대한 차이의 분석은 잘 모르는 사람도 알기 쉽게끔 설명한 것은 좋았다. 또 시원시원하게 막힘없이 설명을 해서 보는 입장에서 편하게 한 것 같다. 또 우리나라와 일본의 차이를 알려준 것도 좋았다.(A+)
7.일단 아픈데도 나와서 발표를 한게 칭찬해줄 만하구요~ 일본과 우리나라의 쇼프로그램 비교를 잘 한거 같습니다. 내용도 흥미있었고 프레젠테이션도 잘했습니다.(A0)
8.각 방송사별로 어떤 쇼프로들이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.(A+)
9.각 방송국마다 깔끔하게 정리해서 한눈에 알아보기 쉬웠다.(A+)
10.방송사별로 꼼꼼히 조사한 것 같고 비교점도 잘 들어주어서 이해하기 편했다. 발표도 듣기 좋았다.(A0)
11.설명도 꼼꼼히 잘하고 파워포인트도 깔끔하게 만들어서 보기도 편하고 좋았다.(A+)
12.꼼꼼한 설명이 인상깊었어요- 자세한 사이트 설명에 이해하기 편했습니다.(A+)
13.준비성이 대단하고 흥미로운 주제였지만 약간 지루함감이 있었던 것 같다. 하지만 대체적으로 흥미로웠다.(A0)
14.시각적으로도 훌륭했고, 발표도 좋았다.(A+)
15.준비도 잘 해온 것 같고 발표하는 것 다 좋은데, 내용이 조금 허전한 것 같아 A0주겠습니다.(ㅠㅠ)(A0)
16.실습일지와 발표 준비를 열심히 했고 발표 내용도 좋았다. 하지만 목소리가 작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았다.(A-)
17.이런 발표를 처음 가져본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, 조사하면서 흥미를 갖고 열심히 한 모습이 발표를 하면서 보여서 좋았다. +_+ (A0)
18.방송사 별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소개해주며 일일이 설명해주어 좋았다. 앞보다는 스크린을 보며 발표했던 점이 아쉬웠다.(A0)
19.각 방송사들의 특징과 장점, 단점을 잘 설명해 주었고, 파워포인트도 잘 활용했다. 쉽게 쉽게 설명해 주어서 잘 이해할 수 있었지만 너무 화면만 보면서 발표를 한 점이 아쉽다.(A0)
20.사이트를 통해서 일본의 방송국의 쇼프로그램을 상세히 알 수 있었음.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느꼈다.(A0)
21.버라이어티들만 모은 사이트를 찾고 싶었지만 찾기가 힘들었다. 감기때문에 발표도 힘들었고 한명이 결석해서 발표가 부족했다.(한명은 나중에) 그래도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이나 사이트에 대해 아쉬운 점 등을 지적한 것은 잘한 것 같다.(A0)
22.프로그램들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이 좋았고 알아듣기도 쉬웠다.(A+)
23.자료활용을 좀 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.(A0)
24.버라이어티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좋았습니다.(A+)
<추가 발표분>
25.혼자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비교적 잘한 것 같습니다.(A0)
26.혼자하느라 상당히 떨렸을 텐데 그런 점에 점수를 많이 주고 싶다! 그러나 역시 분명한 목소리...(A0)
27.평소에 즐겨보던 일본 버라이어티쇼에 대해 알기쉽게 재미있게 발표해주었다.(A+)
28.목소리가 작아서 아쉬웠다.(A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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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충을 잘 해줬다. 하지만 발표자의 목소리가 작아서 잘 들리지 않았다 (A0) // 211.253.53.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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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트의 디자인이 굉장히 귀여웠다. 목소리가 좀 작았다. 빼먹지 않고 전에 햇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. // 211.253.53.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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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수는 A0 // 211.253.53.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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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게 발표한거 치고는 많이 모자라는 느낌이 짙었다.(A-) // 222.109.200.1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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